인스타에서 돌아다니다가 꿈에 그리던이상형의 담요가 나타나서 기다렸다가 바로 주문했어요 ㅎㅎㅎ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요즘 이칭구를 휘뚜루 마뚜루 제 피부처럼 감고다녀요 ㅎㅅㅎ
마켓 공간